국내 코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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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럭무럭 자라는 포환던지기 특급 유망주…‘고교생 토르’ 박시훈
육상 포환던지기 고교생 선수 박시훈이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. 박시훈은 초등부와 중등부,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차례로 깬 특급 유망주다. 고봉준 기자 어릴 적부터 체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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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가드 볼래요…‘EPL 성골’ 출전 효과, 축구 최다관중 예고
프리미어리그 출신 스타 린가드가 가세한 뒤 FC 서울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. 홈 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은 물론 K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까지 갈아치울 기세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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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빠른 공’ 엔스, LG 새 에이스
플럿코를 떠나보낸 LG는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왼손 강속구 투수 엔스를 영입해 제1 선발로 낙점했다. 일본프로야구 무대를 경험해 국내 적응에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. [사진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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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값 높은 선수들, AI로 부상 막는다…MS·아마존 손잡은 슈퍼볼 [트랜D]
지난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 NFL(미국프로풋볼) 결승전 슈퍼볼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으로 끝이 났습니다. 이번 슈퍼볼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캔자스시티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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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며 한국인 속 뒤집었다? 클린스만이 증명한 능력 하나 유료 전용
■ 「 아시안컵의 후폭풍이 거셉니다. 손흥민을 필두로 역대 최고 라인업이라 평가받은 선수 구성을 갖추고도 고전과 졸전을 반복하다 4강에서 멈춘 것에 대한 실망감이 축구계 안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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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들은 흔들리지 않는다… KIA 전지훈련 시작
1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한 KIA 타이거즈. 사진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는다. 악재를 맞은 KIA 타이거즈가 호주 전지훈련을 시작했다.